'최강야구' 유태웅, 최강 몬스터즈 떠난다…덕수고와 접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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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캡틴과 영건들의 부재라는 치명적 위기를 맞은 몬스터즈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프로급 전력으로 돌아온 덕수고의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2025년 시즌을 위해 남은 7경기 중 4승을 승리해야 하는 몬스터즈는 캡틴 박용택과 영건들의 부재라는 위기를 맞닥뜨린다. 선수들은 박용택의 자리를 대신할 임시 캡틴을 선발하지만, 장시원 단장과 의견이 충돌하고 만다. 과연 덕수고와의 경기를 책임질 최강야구의 뉴 캡틴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선수들의 부재에 경기를 앞둔 김성근 감독의 고민은 한층 깊어진다. 덕수고의 전력 분석을 마친 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선발 라인업을 써 내려간다. 이후 몬스터즈 락커룸은 예상치 못한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올 시즌 역대급 기록을 써낸 덕수고는 프로급 전력으로 몬스터즈와 경기를 준비한다. 특히 덕수고는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정현우와 5번 김태형을 배출한 강팀으로, 완성형 좌완·우완 에이스 등판 예고에 몬스터즈를 잔뜩 긴장하게 만든다. 젋은 패기로 중무장한 덕수고는 “콜드패 오늘 꼭 갚아드리겠다”, “타석에서 끝까지 괴롭히겠다”,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겠다”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덕수고를 끝으로 최강 몬스터즈를 떠나게 된 유태웅은 “저는 얻어만 가는 것 같은데 오늘 꼭 보답하겠다”라며 고별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진다. 몬스터즈 또한 유태웅의 고별전을 승리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경기장으로 나선다. 과연, 유태웅이 자신의 마지막 플레이를 어떻게 장식할까.
최강 몬스터즈와 덕수고 승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0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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