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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임신 중 90kg까지 쪘는데 출산 후 15kg만 빠졌다"('슈돌')

작성일: 2024.12.11 21:4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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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슈돌' 방송화면
▲ 사진 | '슈돌'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산후 체중 관리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개그맨 박수홍 부부가 절친한 손헌수 부부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50일 만에 처음 나왔다. 친정엄마 안 계셨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구세주다. 혼자 애를 보다가 친정엄마가 문 열고 들어오면 그 순간 빛이 난다"라며 출산 50일만의 외출에 기뻐했다. 박수홍 역시 "장모님이 방문하면 설렌다. 두근두근 한다. 아, 이제 잘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손헌수 아내는 임신 상태라고 밝히며 체중이 11kg나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다예는 "낳자마자 빠진다. 난 37kg이 쪘다. 90kg에서 애 낳자마자 15kg빼고 그 다음이 문제다. 너무 많이 찌면 빼기 힘들다. 20kg은 순전히 내가 빼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손헌수 아내가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 아이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라고 말하자 김다예는 "살이 쪄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 김다예는 "오랜만에 내 이름을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에 김다예 살, 김다예 체중. 많은 산모들을 안심할 수 있게 해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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