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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측 "前소속사에 4년째 정산금 지급 못 받아…대표 연락두절"[공식입장]

작성일: 2024.12.18 16: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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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 제공|이뉴어 엔터테인먼트
▲ 서효림. 제공|이뉴어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서효림이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4년째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이뉴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뉴스에 "서효림은 2022년 8월 마지끄 대표로부터 약정금 관련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지급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해당 사건 이후로 마지끄 대표는 배우 본인의 연락은 물론 다른 분들을 통한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라며 "당시 마지끄에 재직 중인 매니지먼트 직원들도 진행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전 소속사로부터 2021년 5월부터 2022년 7월까의 출연료와 광고료 등의 정산을 받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효림은 2022년 전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8900만 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소송을 냈다. 그는 지난해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이에 서효림은 지난 10월 미정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분쟁조정중재신청서를 접수해 출연료 편취에 따른 반환 청구 진정을 냈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 대표는 현재 경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서효림의 시어머니이자 배우인 고(故) 김수미도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를 지급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김수미가 받지 못한 출연료는 1억 6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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