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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대정로펌, 베스트 팀워크상 "최사라도 올라와야 하는지…"[SBS연기대상]

작성일: 2024.12.21 22: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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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연기대상
▲ 출처|SBS 연기대상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최사라씨가 올라와야 하는지‥."

SBS연기대상에서 '굿파트너'의 대정로펌 팀이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굿파트너'의 대정로펌 팀이 베스트 팀워크상을 품에 안았다. 4명의 대정로펌 변호사를 연기한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피오) 김준한이 무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굿파트너'의 대정로펌은 드라마 내내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견인했다.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남지현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굿파트너' 대정로펌 변호사 4인방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나라 선배님이 부끄러우셔서 제가 제자이기 때문에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지현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팀으로 뭔가를 . 받고 싶었는데 받게 돼서 기쁘다. 이름처럼 정말 굿파트너였다"라며 "대정로펌으로 받는데 사라씨가 올라와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출처|SBS 연기대상
▲ 출처|SBS 연기대상

최사라를 연기한 한재이는 극중 장나라의 남편 지승현과 바람을 피우고 대정로펌을 퇴사한 터. 테이블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재이는 손사래를 쳤다.

그는 "네 명 로펌 식구 말고도 모든 연기자분들, 에피소드별로 찾아오신 의뢰인 분들 유나 사라 재이까지 행복한 한 해 보냈다. 또다른 베스트 팀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열심히 해 보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 출처|SBS 연기대상
▲ 출처|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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