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적 "데뷔 30년차인데 첫 연예대상 참석…대상=유재석"[KBS 연예대상]

작성일: 2024.12.21 23:19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적. 출처| 2024 KBS 연예대상 캡처
▲ 이적. 출처| 2024 KBS 연예대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적이 "대상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문세윤과 이적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문세윤은 "저희가 촬영이 끝난지 얼마 안됐다. '1박 2일' 촬영을 하고 잠깐 집에서 쉬다가 왔는데 사실 후보에 오르지 않아서 세호랑 저랑 노리고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체력적으로 우리 멤버들이 촬영을 하고 와서 힘들었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1박 2일' 식구들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멤버들과 늘 건강한 웃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은 "올해 데뷔 30년차인데 연예대상에 처음 왔다. 축하해 드리려고 왔는데 놀랐다. 이 상을 노리고 있던 조나단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다"라며 "'싱크로유' 제작진 모든 분들 감사하고, 재석이 형을 비롯한 모든 출연자 동료 여러분 감사하다. 대상을 유재석 씨라고 생각하고 있다. 밑에 있는데 대상 후보들끼리 '네가 받겠네'이러고 있는데 자기 이름은 안 나온다고 속상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무 속상했다. 굉장히 속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문세윤. 출처| 2024 KBS 연예대상 캡처
▲ 문세윤. 출처| 2024 KBS 연예대상 캡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