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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출생의 비밀 공개 "사실은 곱게 자란 청담동 출신"(탐비)

작성일: 2024.12.22 14: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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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장면들. 제공|채널A
▲ 23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장면들. 제공|채널A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에 오랜만에 돌아온 '갈매기 탐정단'이 유명 탁구선수와 얽힌 사기 사건을 쫓는다. 또, '개그계의 션' 오지헌이 '사건수첩' 코너의 게스트로 출격해 출생의 비밀을 밝히며 웃음을 선사한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 코너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갈매기 탐정단이 지적장애인 탁구선수의 전재산을 편취한 유명 탁구선수의 거취를 추적한다.

마침내 문제의 탁구선수를 키워낸 할아버지와 마주하지만, 그는 천장에 달린 줄에 의지해 겨우 거동하는 상태다. 할아버지는 "내가 (손녀의) 연락을 차단했다"는 폭탄 발언으로 의문을 자아낸다. 알고보니 사기꾼은 이미 할아버지의 노령연금 3000~4000여만 원과 고모할머니, 그리고 몇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부조금으로 들어온 600만 원까지 탈탈 털어간 상태였다. 기막힌 상황에 데프콘은 "큰일 났다, 이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살아있을 때는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효녀였다"고 회상한다. 할아버지로부터 결정적인 정보를 얻은 갈매기 탐정단은 '비밀 무기'를 대동하고 사기꾼 탁구선수의 행적을 쫓는다. 과연 약자와 노인의 재산마저 털어간 무정한 사기꾼과 마주할 수 있을까.

한편,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에는 꾸준한 봉사활동과 한결같은 가족사랑으로 '개그계의 션'이라고 불리는 개그맨 오지헌이 출격한다. 데프콘은 "오지헌 씨가 정말 곱게 자랐다"고 소개한다. 오지헌은 "제가 외모는 이렇게 생겼는데, 본적지가 청담동이다"라며 출생의 비밀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놓는다. 

거친 외모 속에 산타의 마음을 간직한 개그맨 오지헌과 함께한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3일 오후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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