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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민호, 깔끔하게 일만 하는 st라는 소문…겪어보니 아니더라"('살롱드립')

작성일: 2024.12.24 18:5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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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이민호의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귀여우면 이기는 거다 | EP.71 이민호 공효진'라는 타이틀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효진은 녹화를 앞두고 이민호가 걱정됐다며 "처음이라 융통성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다. 혼자 나가면 솔직한 스타일인데 민호는 어떨까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호는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고.

공효진은 "침대에 자주 누워 있는 아이고, 소파 보이다. 이런 거 다 얘기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어떤 말이든 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다더라"고 전했다. 이민호는 "내가 지구력이 약하다. 일할 때 에너지를 몰아 쓰고, 쉴 때는 그냥 누워있는다. 근데 누나는 되게 바지런한 편이다"고 말했다. 

또 공효진은 "민호는 늘 쳐져 있으니 '민호야 괜찮아?'라고 물어볼 정도였다. 보통 남자 배우들은 '나 운동 좀 한다' 이런게 있는데 민호는 운동과 담쌓은 모습이 오히려 솔직해서 멋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효진은 이민호의 첫인상에 대해 "촬영 전 배우들은 감정선을 지키기 위해 더 잘해주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민호는 그렇지 않다는 소문을 들었다. 깔끔하게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고 듣고 '흠, 그렇구나' 했는데 아니더라. 음료수 뚜껑 따주는 것도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 매너가 좋다"고 칭찬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이민호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싶어 한다"고 하자 공효진은 "그런 생각도 했다. 얘는 내가 특별히 좋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누나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상대를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정말 공블리다. 대중적 이미지가 가짜 이미지가 아니라 그 자체"라고 화답했다.

공효진은 "민호 마음에 들기 되게 힘든데 저는 마음에 들었나 보다. 정말 까탈스러운 성격이다"며 몰아갔고, 장도연은 "구준표네"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민호와 공효진은 '별들에게 물어봐'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2025년 1월 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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