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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남편 케빈오와 영어로 소통, 시어머니와 첫 만남 밤새 스몰토크"('살롱드립')

작성일: 2024.12.24 19:0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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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에 대해 언급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귀여우면 이기는 거다 | EP.71 이민호 공효진'라는 타이틀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효진과 이민호는 함께 출연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대해 언급했다. 우주 소재 드라마인 해당 작품에 대해 장도연은 "무중력이면 스킨십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호는 "스킨십은 극한의 상황일수록 더 (한다)"라며 웃음 지었다.

이날 이민호는 "총 15~16시간, 늘 와이어를 착용하고 찍었다"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세트가 정말 멋있었다.  세트만 가도 우주같은 느낌이 있어 리얼했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우주복이 정말 무거웠다. 막 몇 천만원이라고 하더라"라고도 전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서로 두 시간 동안 통화한다. 카톡하다가 통화를 하게 된다. 주로 근황에 대해 말한다"라며 이번 작품으로 인해 돈독해진 사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 이날 공효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한 남편 케빈오에 대해서도 말했다.  공효진은 "(남편)케빈 때문에 집에서도 영어를 어쩔수 없이 많이 쓰게 된다"라며 남편이 미국 출생이라고 했다.  공효진은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양조위)와도 스몰토크를 했다고 말하며 "양조위 씨를 만나고 용기 내서 영어로 막 얘기하면서 너무 좋아한다고, 꼭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람을 아는 것에 흥미가 있어 시어머니 처음 만났을 때도 스몰토크로 밤새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와 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2025년 1월 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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