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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 대표, 코인 의혹…"절대 사실무근"

작성일: 2025.01.10 17: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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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로고.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 큐브 로고.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예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대표이사 겸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VT)와 공동대표 강승곤이 코인련 의혹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강승곤 대표가 큐브엔터를 활용해 실체 불분명한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풀리고 주변인들에게 원금 보장을 약속하며 매수를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강 대표가 최대주주를 맡고 있는 큐브엔터는 2022년 3월 네스트리미디어그룹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억 원을 투입해 이 회사 지분 40%를 확보했다. 암호화폐 네스트리는 큐브엔터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한 달 만에 가격이 10배 이상 뛴 것으로 알려졌다.

네스트리는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에 특화한 메신저 서비스를 내세우며 국내 암호화폐에 상장했으나 주력 사업인 메신저는 사실상 운영을 중단했고, 네스트리 보유량에 따라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네스트리몰 역시 등록 상품이 모두 품절되거나 판매가 중단된 점도 지적됐다.

네스트리 측은 “네스트리몰은 네스트리의 주력 사업이 아니라, 커뮤니티 및 홀더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부가적인 서비스이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네스트리를 코인과 연관 지어 언급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심각한 왜곡”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강 대표 역시 코인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 나우어데이즈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기획사다. 최근 (여자)아이들과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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