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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김우빈-수지, 드디어 '파스타 키스'...식욕+연애욕 자극

작성일: 2016.08.24 14:4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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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의 '파스타 키스'. 제공|삼화네트웍스, IHQ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역대급 키스신을 선보인다. 상반기 송중기-송혜교의 '와인키스'를 비롯해 역대 현빈-하지원의 '거품키스' 이병헌-김태희의 '사탕키스'를 잇는 달달한 '파스타 키스'로 안방극장 여심을 흔든다.

KBS2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에서 각각 최고 한류 배우이자 가수인 ‘우주대스타’ 신준영 역과 돈 앞에서 비굴해지는 생계형 다큐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우빈과 수지가 드디어 명품 키스신을 남긴다. 어렵게 다시 만나서도 엇갈리기만 하는 짠내 나는 김우빈과 수지의 사랑에 마냥 안타까워 해온 시청자들이 모처럼 달달함을 만끽할 기회다.

지난 18일 14회 방송분에서는 신준영이 사랑하는 노을(배수지)의 행복을 위해 노을 대신 복수를 시작하는 반면, 노을은 신준영을 향해 흔들림 없는 직진 애정을 보여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24일(오늘) 밤 10시 15회 방송에서 ‘함틋’ 공식 ‘단짠 커플’ 김우빈과 배수지가 아찔하면서도 달달함이 흘러넘치는, 차원이 다른 ‘파스타 키스’를 선보여 여심 강탈을 예고했다. 극중 노을을 위해 직접 파스타를 요리한 신준영이 맛있게 먹는 노을을 향해 뜨거운 입맞춤을 건네는 것. 급작스러워서 더욱 짜릿한, ‘섹시 도발’부터 순정적인 면모까지 가득 담긴 두 사람의 ‘파스타 키스’가 반전 넘치는 ‘로맨틱 스토리’를 예감케 한다.

지난 3월 경기도 가평에서 '파스타 키스'를 촬영한 김우빈과 수지. 어떻게 키스할지 의논을 거듭하던 김우빈은 “여자들은 어떻게 하는 게 더 멋있어 보여요?”라면서 스태프들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이어 수지가 “1번, 2번, 3번” 외칠 때마다 김우빈은 얼굴의 각도와 손의 위치가 조금씩 다른, 다양한 키스 시도법을 선보였고, 스태프들은 이구동성으로 “3번”을 외쳤다. 이에 감독이 “욕정덩어리들!”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에 웃음폭탄이 터졌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배수지의 달콤한 ‘파스타 키스’는 키스의 격이 다른, 차원이 다른 로맨스 장면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눈빛부터 제스처까지 로맨틱한 장면의 ‘극강’을 선보이게 될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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