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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500만 넘고 3주 연속 예매 1위... '덕혜옹주' 2위 뒷심

작성일: 2016.08.24 16:1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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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배두나 주연 리얼 재난영화 '터널'.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터널'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3주 연속 예매순위 1위로 나섰다.

24일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하정우, 배두나 주연의 리얼 재난영화 '터널'이 53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스타트렉 비욘드'는 개봉 첫 주 70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영화 '터널'의 흥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SF 액션 코미디 '고스트버스터즈'와 음악드라마 '플로렌스'가 개봉했다.

예매순위에서는 '터널'이 예매율 23.2%로 3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는 예매율 11%로 2위를 차지하며 뒷심을 보이고 있다. 메릴 스트립이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로 분한 유쾌한 음악드라마 '플로렌스'는 예매율 7.4%로 개봉 첫 주 3위에 올랐다.

이어 SF 액션 블록버스터 '스타트렉 비욘드'가 예매율 6.3%로 4위를 차지했고, 32년만에 여배우들로 리부트 된 SF 액션 코미디 '고스트버스터즈'는 예매율 5.2%로 5위에 올랐다. 테레사 팔머 주연의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은 예매율 4.8%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9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는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머니 몬스터'가 개봉한다. '머니 몬스터'는 주가폭락의 진실을 밝히라며, 생방송 TV쇼의 사회자를 인질로 잡은 테러범과 주변인의 두뇌싸움을 그린 스릴러 영화. 이 밖에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 '메카닉: 리크루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주연의 '비포 선셋'이 재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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