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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연습생 때 살 안 빼서 욕 먹어…이상한 애라고 하더라"('냉터뷰')

작성일: 2025.01.31 18: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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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 출처| '덱스의 냉터뷰' 캡처
▲ 블랙핑크 지수. 출처| '덱스의 냉터뷰'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연습생 시절 겪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는 지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지수는 "일탈한 적이 있냐"고 묻자 "연습생 때는 먹는 거에서 일탈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그때는 살이 좀 쪄 있었다. 항상 빼라고 욕을 먹는데도, '난 먹어야 해. 난 통통한 내가 좋아' 이랬다"고 했다. 

이어 지수는 "사장님이 살 빼라고 뭐라 했는데 내가 이렇게 대답해서 '쟨 진짜 이상한 애다'라고 하면서 간 적도 있다. '안 돼요. 난 통통한 제가 좋아요' 이렇게 말했다"라며 "나중에 데뷔했는데 살이 알아서 빠지니까 '그렇게 빼라고 할 땐 안 빼더니 데뷔하니까 혼자 빠지네' 하더라"라고 밝혔다. 

지수는 "청개구리가 발동한 것일 수도 있다. 연습생 때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비밀번호 열면 소리가 나는데, 매니저 언니랑 같이 살았다. 소리가 안나게 손가락으로 막고 밖에 나갔다"라며 "신나게 가게 앞까지 갔는데 매니저 언니가 '들어와라'라고 문자가 왔다. 너무 열받았다. 차라리 문 열었을 때 말하지"라고 언급하기도.

그는 "학교 다닐 때는 일탈이 없었는데, 연습생 때는 자유롭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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