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모델父 피 물려받아…동생 추정우까지 잘생김" 유전자 맛집 인정 ('보석함')
작성일: 2025.02.04 19:4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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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추영우가 모델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친구의 아들을 사랑한 탑게이, 추영우,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영우는 "어렸을 때 인기 많은 학생이었나?"라는 홍석천의 질문에 "그래도 없진 않았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홍석천이 "부모님이 잘생기고 예쁜 분인가 보다. 정말 잘나가던 모델분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화제가 된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추영우는 "(모델 출신) 아버지 피를 좀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DNA를 인정했다.
그 순간 홍석천은 카메라를 향해 "잘 지내시죠?"라며 과거 추영우의 아버지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석천은 "아는 사이다"라며 "어렸을 때 (추영우 아버지가) 패션쇼를 많이 섰었는데, '한국 사람인가?' 할 정도로 잘생긴 모델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 그때 내가 참았기에 망정이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선천의 말에 추영우 역시 "제가 안 태어났을 뻔"이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옥씨부인전'에도 출연한 동생 추정우도 언급됐다. 이날 "유전자 맛집"이라며 MC들은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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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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