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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고현정과 닮아 연기 시작→주말 드라마 여주까지…난 운 좋은 사람"('PDC')

작성일: 2025.02.13 20:1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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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DC' 화면
▲ 사진 | 'PDC'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고현정과 닮은 외모로 배우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이는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y PDC'의 '배우 유이, 데뷔 16년 만에 찾은 찐~행복'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첫 드라마 촬영을 '선덕여왕'이었는데, 고현정 선배님의 아역을 찾고 있는 와중에 너무 감사하게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서 하게 됐다. 사실 고현정 선배님까지도 '닮은 것 같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그 이후 '미남이시네요'의 오디션 기회도 생겼다. 감독님이 내가 누군지도 모르셨는데 고현정 닮은 꼴로 알려지면서 생긴 기회였다. 오디션 장에 줄 서 있는데에 저도 있었다. 이후 캐스팅이 됐다"라고 전했다. 

또 유이는 "운이 좋기도 했다. 드라마 기회가 없다가 고현정 선배님의 아역을 찾으면서 된 것이다. 대사 한 마디도 없었는데 그 뒤로 기회가 또 생기지 않았나"라며 "이후 주말드라마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싶어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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