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채리나 "♥박용근, 강남 칼부림 사건서 99% 사망 진단" 결혼식 못한 이유('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5.02.23 10:5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결혼 10년 차가 돼서야 결혼식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24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채리나♥박용근이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에게 연애의 시발점이 된 과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VCR을 보던 김지민은 "뭔지 알 것 같다. 이거 되게 큰 사건이었다"며 단번에 알아채곤 한숨을 쉰다.

채리나는 "용근 씨가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갔을 때 진단이 99% 사망이었다"며 '강남 칼부림 사건'에 휘말렸던 그때를 떠올렸다. 그는 "그 당시에 이 친구가 나를 누나로서 좋아하는 게 느껴졌다. 그 느낌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다행히도 수술이 잘 돼서 퇴원할 때쯤 고백하더라"라고 연애의 첫 시작을 회상한다. 

또, 채리나는 "그 당시에는 감싸주고 싶었다. 연애하면서 감정이 더 쌓였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김지민은 "아플 때 곁에 있어주면, 그것만큼 고마운 게 없다"며 동의한다.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천운으로 수술이 성공해 살아난 박용근과는 달리 세상을 떠난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와 관련해 채리나는 "아픔을 갖고 계신 피해자들도 있으니 우리는 숨죽여서 조용히 살자, 튀지 말자. 누군가에겐 떠올리기 싫은 기억인데 떠올리게 할까 봐..."라며 차마 그 당시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이제 안 올려본 결혼식을 올려보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전한다.

13년 전 비극을 딛고 사랑에 빠진 채리나♥박용근의 '늦깎이 결혼식' 준비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24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