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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인생 처음으로 포기하고팠던 작품" 공효진, '별물' 종영 리얼 소감

작성일: 2025.02.24 19:2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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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캡처
▲ 출처|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공효진에게도 '별들에게 물어봐'(이하 '별물')은 어려운 작품이었다.

24일 공효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이 운영하는 유튜브에는 '우주 무사 탈출을 진심으로 축하해. 지구에서 보낸 이브의 마지막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효진은 지구에서 돌아온 장면을 촬영하던 중 "서울 촬영이 두 발이 땅에 닿아 있으니까 좋긴 한데 너무 춥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 한 공효진을 위해 소속사 스태프들이 축하 자리를 준비했다. 그중 공효진은 '우주 무사 탈출'이라는 문구를 보고 "진짜다. 다치지 않고 잘 끝났다. 감사하다"며 감격했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10개월 동안 나를 사지로 몰아넣은 소속사 식구들"이라며 "10개월 간 '이게 거짓말인가' 싶게 왔고,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있었다. 인생 처음으로, 드라마를 스무 몇 편을 하면서 처음으로 그런 감정이 왔다. 고생한 게 주마등처럼 흘러갔다"고 돌아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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