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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고백' 사유리, 또 다시 전한 안타까운 근황 "젠에게 미안"

작성일: 2025.02.25 21: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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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왼쪽), 젠. 출처| 사유리 SNS
▲ 사유리(왼쪽), 젠. 출처| 사유리 SN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장염에 걸려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내가 심한 장염에 걸렸다. 그리고 젠에게도 옮겼다. 미안해"라며 아파서 잠든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빨리 좋아질거야"라고 적기도 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15일 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 젠이 태어난 후 변화에 대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연예인이니까 택시만 타고 다녔다. 지금은 택시비가 세상 아깝다. 1만 6000원이 있으면 아이 사과, 키위, 돼지고기를 살 수 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고정프로그램이 없어서 한 달에 150만원을 벌 때도 있었다. 신용카드가 없고 외국인이라 대출이 없다. 너무 힘들어서 매니저에게 50만원을 빌렸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출산하며 많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정자를 기증 받고 임신과 출산을 한 이유에 대해 "아이를 갖고 싶었다. 아기를 출산한 게 41세였는데, 마지막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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