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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장항준에 커피차 강요 당해" 남다른 과시욕 폭로('식스센스')

작성일: 2025.02.27 21:4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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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식스센스' 방송화면
▲ 사진 | '식스센스'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에서는 부산으로 가짜 찾기 여행을 떠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이선빈, 강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옛날과 비교해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유재석은 "과거에는 돈이 없어서 재미없게 놀았다. 지금은 진짜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유재석은 "부산이 오랜만이다. 20대 때는 촬영이 아니어도 놀러는 왔다"라고 말했다. 고경표는 "광안리는 10년 만에 왔다. 보통 영화제 때문에 해운대에 있었다"고 말했다.

▲ 사진 | '식스센스' 방송화면
▲ 사진 | '식스센스' 방송화면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이 우리 소속사 식구인데 영화제 할 때마다 다들 'CJ의 밤', '메가박스의 밤' 같은 행사를 할 때 우리는 '장항준의 밤'을 3년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이 벌어오는 것에 비해서 나가는 게 많지 않냐. '장항준의 밤'까지 하려면 그것도 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이 작품 들어가면 나한테 전화를 한다. 커피차나 분식차 이런 것 좀 보내달라고 한다. 자기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널리 과시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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