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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뭐길래…김종민·에일리·심현섭, 같은 날 잡았다 '하객들 어쩌나'[이슈S]

작성일: 2025.03.06 21: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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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민, 에일리, 심현섭.  출처ㅣ채널A,  ⓒ스포티비뉴스DB, 곽혜미 기자
▲ 왼쪽부터 김종민, 에일리, 심현섭. 출처ㅣ채널A, ⓒ스포티비뉴스DB,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가수 에일리, 개그맨 심현섭이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4월20일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가수 에일리, 개그맨 심현섭이 같은 날 각각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에일리는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장소와 시간은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한 방송에서 김종민이 에일리와 같은 날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고 난색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종민과 에일리 결혼식은 코요태 멤버이자 절친한 동생인 신지의 참석 여부가 화제를 더했다. 신지가 에일리와도 절친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김종민은 지난 5일 '신랑수업'에서 "신지가 에일리 결혼식에 갈 것 같다. 너무 친하다"며 "미안한게 내가 에일리한테 청첩장 보내라고 해놓고 같은 날로 잡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신지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자 신지는 6일 SNS를 통해 "둘 다 갈 거야 결혼식"이라며 "논란 종식"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소식이 너무 크게 알려져 난처했다며 "에일리 결혼식이 더 빠르다"고 두 결혼식 모두 참석이 가능함을 알렸다.

▲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다행히 시간이 겹치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지만, 주말 오후 서울 시내를 이동하며 두 결혼식에 참석할 하객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쏠린다.

이 뿐만 아니라 개그맨 심현섭 역시 이날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심현섭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여자친구와 만남부터 결혼 승낙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세 명의 스타들이 같은 날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이날 겹치는 지인들을 위해 여러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 하객들은 대이동 릴레이를 원만하게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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