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현장S] ‘판타스틱’ 지수, 엉뚱한 대세배우의 유쾌한 입담 나들이

작성일: 2016.08.30 15:44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판타스틱 지수.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판타스틱’ 지수가 엉뚱한 모습과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조남국PD를 비롯해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지수, 김태훈 등이 함께했다.

지수는 ‘판타스틱’에서 뇌섹남 변호사 김상욱 역을 맡았다. 그간 해온 역할과는 다른 뇌섹남을 연기하는 지수는 박시연과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지수의 엉뚱함은 포토타임 때부터 드러났다. 사회자인 장성규 아나운서가 지수에게 파이팅 포즈를 취할 것을 부탁하며 “시청률 5% 파이팅”이라고 하자 지수는 이를 그대로 따라하고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지수는 제작발표회 내내 엉뚱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물했다. 지수는 29일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요일과 시간은 다르지만 시청자들이 혼동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제가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거기가 지수인지, 여기가 지수인지 혼동까지 안 될 것 같다”고 셀프디스했다.

▲ '판타스틱'에서 호흡을 맞추는 지수 박시연. 제공|JTBC
이어 지수는 파트너 박시연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같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크할 줄 알았는데 따뜻하고 천사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 아나운서가 “영혼을 넣어서 말해달라”고 하자 지수는 멋쩍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수는 연상연하 로맨스에 대해 “그동안 짝사랑하는 연기만 해서 이어지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며 “스킨십 단계에 있어서는 배우로서 오픈마인드다. 대본에 적혀 있는대로 표현하는 직업이니까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끝으로 지수는 김현주를 돌아 주상욱을 거쳐 자신에게 온 시청률 공약에 대해 주저하다가 “5%를 넘길 시 시청해주신 팬들을 위한 사인회와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때도 ‘사인회’ 발음이 너무나 정직해 한바탕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지수가 김상욱 역으로 출연해 박시연과 호흡을 맞추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오는 2일 오후 8시30분에 첫방송 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