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동거설에 발끈 "뭘 같이 살아..♥김도훈과 25년째 바빠서 결혼 못해('짠한형')
작성일: 2025.03.10 19:3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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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오나라가 남자친구인 뮤지컬배우 김도훈과 25년 째 연애 중이다.
10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영규, 오나라, 소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나라는 박영규가 "남편도 뮤지컬 배우냐"고 묻자, "남편 아니고 남자친구다. 아직 결혼 안했다"고 답했다.
이에 박영규는 재차 "혼인신고 안하고 같이 사냐"고 몰아갔고, 오나라는 "뭘 살아 살기는! 나를 막 어디 보내네 막!"이라며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박영규는 오나라에게 "빨리 결혼해! 프러포즈 하라고 해라. 나라가 이렇게 25년 동안 결혼 안하고 사는 것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뭘 산다고 하냐"고 다시 정정을 시도했고, 박영규는 "둘이 숨 쉬고 살잖아. 한 공간에 산다는 얘기가 아니라"라며 억울해해 대환장 파티를 이뤘다.
또한 오나라는 "결혼을 안 해야지 생각한 게 아니라 바빠서 못했다"고 털어놨고, 박영규는 "폭탄 터지는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피고 결혼은 하는 거다. 사람이 그 전쟁 터지는데도 애 낳는다"고 끝까지 잔소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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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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