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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다음주에" 故김새론 유족 3일 연속 폭로, 김수현 최대 위기[종합]

작성일: 2025.03.13 14:0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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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왼쪽), 故김새론  ⓒ곽혜미 기자
▲ 김수현(왼쪽), 故김새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고(故) 김새론 유족의 폭로가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 측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고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통해 고인이 생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다. 또한 김새론이 2022년 저지른 음주운전 사고 수습 과정과 위약금 7억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가세연은 김새론이 12살 연상인 김수현과 15살 때인 2015년부터 약 6년 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유족 측은 12일, 두 사람이 교제 중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볼 뽀뽀 사진과 군 시절 주고받은 편지 등을 추가로 공개했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힌 김수현을 향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어 13일에는 자신을 김새론의 이모라고 지칭한 김새론 어머니의 지인이 더팩트와 인터뷰를 갖고 약 7억원의 위약금 청구 과정과 김수현과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수현 차기작인 디즈니+ '넉오프', 현재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들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김수현 광고 노출을 멈추기도 하고, 그 외 브랜드들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오는 4월~5월 즈음 공개 예정인 '넉오프'는 디즈니+에서 준비한 야심작으로 시즌2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후반부에 이른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오든 김수현을 안고 가는 수 밖에 없다.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논란이 아니기에 무기한 방송을 미룰 수도 없는 상황에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이같은 상황에 "다음 주에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수현 측 입장이 대중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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