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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故휘성과 마지막 인사 "너와의 작업 내게는 영광…잘가 친구야 안녕"

작성일: 2025.03.17 09: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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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 휘성.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요태 빽가가 고(故) 휘성과 함께한 마지막을 추억했다.

빽가는 17일 자신의 SNS에 “너와의 작업물들이 이젠 내게 영광이 되었어”라고 자신이 포토그래퍼로 찍은 휘성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휘성은 다양한 콘셉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욕조에 누워 고독에 빠진 모습부터 활짝 웃고 있는 사진까지, 휘성의 생전 모습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빽가는 “그곳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노래해 주길”이라며 “잘가 친구야 안녕”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휘성은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는 지난 12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고 1차 소견을 내놨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2주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휘성은 지난 16일 영면에 들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가요계 선후배 동료들과 팬들이 모여 그와의 이별을 슬퍼했다.

▲ 휘성.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 휘성.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 휘성.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 휘성.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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