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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유족, 내일(27일) 기자회견 연다 "김수현과 미성년 시절 교제 증거 공개"

작성일: 2025.03.26 15: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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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김새론.  ⓒ곽혜미 기자
▲ 김수현 김새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 측이 기자회견을 연다. 

26일 고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변호사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당시부터 교제하였다는 사실에 대한 입증자료 공개 및 최근 유족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대응에 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와 유족 측은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5년 11월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초 김수현 측은 교제 자체를 부인했으나, 김새론 유족이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고인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것에 관해서는 부인했다. 

이후에도 유족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는 물론,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새론의 유족 및 김새론의 어린시절부터 20년간 친분을 이어온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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