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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되길" 김영대, 산불 피해 아동·이재민 위해 5000만원 기부

작성일: 2025.04.11 14: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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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대. 제공|아우터유니버스
▲ 김영대. 제공|아우터유니버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영대가 산불 피해 아동 및 이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김영대로부터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김영대의 뜻에 따라 경남·경북 지역 아동과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생계비 및 가전·가구 지원,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으로, 일상 회복이 시급한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대는 “산불이 진압됐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전히 고통과 불편 속에 살아가야 하는 주민분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피해 입은 분들이 얼마나 큰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계실지 가늠도 되지 않고, 너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월드비전은 산불 피해 직후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생존과 삶의 회복을 위해 신속하게 긴급구호를 펼쳤으며,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존 5억 원 규모에서 35억 원 규모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tvN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한 김영대는 올해 MBC ‘달까지 가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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