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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희열, 한결 편안해진 미소…이상순 "대표님과 만남"

작성일: 2025.04.22 15: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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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에 복귀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소속 뮤지션 이상순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상순이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21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희열 대표님과의 만남"이라며 유희열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면을 응시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상순은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 소속이기도 하다. 이상순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로도 공유했다. 

유희열은 지난 18~21일 나흘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와 만났다. 이 기간 '배캠' 35주년을 맞아 휴가를 떠난 배철수의 빈자리를 채웠다. 

유희열은 그간 '유희열의 FM 음악도시'를 비롯해 '유희열의 올 댓 뮤직',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깊이 있는 토크를 펼쳐왔다.

특히 유희열은 이번 스페셜 DJ 활동을 통해 2022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 이후 약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주목받았다. 

18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마이크를 잡은 유희열은 “머리가 하얗게 될 만큼 떨린다. 살면서 제일 떨리는 것 같다. 목소리가 잠기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자리에 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반가움을 표시해주시는 분들, 소리 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함께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희열은 “정말 오랜만이다. 첫사랑 같은 이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있으니 이제 돌아와 거울 앞에 섰다는 느낌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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