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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엔터 측 "메이딘 가은 주장 사실과 달라, 위로금 거절하자 6개월 후 고소"[전문]

작성일: 2025.04.29 11: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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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딘 가은. 출처| 메이딘 SNS
▲ 메이딘 가은. 출처| 메이딘 SN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143엔터테인먼트가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를 호소한 메이딘 가은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해당 멤버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으나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가은의 모친은 가은이 143엔터테인먼트 이용학 대표가 신체적 접촉을 가했고, 이를 거부하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모친은 가은이 메이딘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길 원해 이를 감수했으나, 곧 이용학 대표의 사과도 계속될 활동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은의 공부에 필요한 비용을 위해 합의금을 요구했으나, 현재는 이를 후회하고 있고 이 대표 역시 이를 거절하며 가은을 팀에서 강제 퇴출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딸을 지키고 싶다고 이런 사람은 반드시 업계에서 퇴출되어야 하고,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반면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멤버 측은 이미 작년에 보도되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사건 발생 6개월가량 지난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한 점 역시 심히 유감스럽다"라며 "이번 계기로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며 법적 판단에 따른 책임 또한 다할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143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143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측에서 개최한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당사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먼저 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가 이러한 논란에 휩싸인 점 송구합니다.

현재 해당 멤버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으나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또한 해당 멤버 측은 이미 작년에 보도되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사건 발생 6개월가량 지난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한 점 역시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이번 계기로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며 법적 판단에 따른 책임 또한 다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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