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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故김새론 녹취록 제보자 괴한에 피습 당해…20억 회유까지"

작성일: 2025.05.07 15:0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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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김세의 대표. ⓒ스포티비뉴스DB
▲ 가세연 김세의 대표.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고(故) 김새론 측이 제보자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7일 오후 고 김새론 측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자가 두 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참석했다. 

김세의는 "김새론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일이 있기 한달 전에 미국 뉴저지에 계신 제보자분께 1시간 30분 분량의 어마어마한 녹취가 있다. 이 녹음은 김새론이 제보자와 녹음을 하기로 동의를 구한 상태에서 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세의는 제보자가 김새론과 10년 인연이 있다면서도 미국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언급했을 뿐 제보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제보자가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김세의는 "이 녹취를 가지고 있던 제보자가 한국시간으로 5월 1일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두 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무려 칼로 9번이나 찔렸다. 이 가족분들이 더 이상 있다가는 이 사태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오늘 그 일부분만이라도 공개해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의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 명백한 살인 교사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실제로 그 한국인과 중국 국적의 조선족은 범행이 있기 5일전 밤 늦은 시간에 뉴욕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명백한 계획범죄를 저질렀다. 따라서 이 사실은 사건이 발생한 뉴저지 주경찰이 아닌 FBI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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