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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80평집 최초 공개 "자랑하고 싶은 것=20년 산 내 집"('안목의여왕')

작성일: 2025.05.22 21:4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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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안목의 여왕' 화면
▲ 사진 | '안목의 여왕'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남주가 80평 자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첫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는 20년간 가족과 함께 지내온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김남주는 "자랑하고 싶은 것이 뭐냐"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없다"라면서도 "집이다. 20년 간 우리 아이들과 지낸 집"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남주는 이날 자신의 자택을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 

그는 "방송에서 집 공개 처음 아니냐"라는 말에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하니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 사진 | '안목의 여왕' 화면
▲ 사진 | '안목의 여왕' 화면

공개된 김남주의 집은 모델하우스만큼 화려하고 깨끗했다. 특히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넓은 정원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렇게 살 지는 못한다. 잡동사니들을 저쪽 방으로 치웠다"라고 고백하며 웃었다. 

김남주는 곳곳에 자신의 취향이 묻어있는 소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가 소개하는 소품들이 김남주 가족의 역사라 할 정도로 가족간의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또 김남주는 엄마가 떠준 받침을 소개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엄마가 떠준 거다. 엄마가 이제 연로 해서 할 일이 없으니까 여기 앉아 가지고 계속 이걸 뜨시는데 너무 뜨시더라. 이제는 뜨개질을 안 하신다. 왜 안하시냐 물었더니 손이 떨리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게 너무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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