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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진' 정경호 "하찮음? 가만히 있어도 묻어난다"

작성일: 2025.05.30 10:5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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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호. 제공|MBC
▲ 정경호.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만히 있어도 묻어난다."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가 특유의 '하찮미'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정경호는 30일 오전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경호는 이번 '노무사 노무진'으로 첫 타이틀롤을 맡았다. 그는 "타이틀롤이란 부담보다는, 셋의 호흡이 보여야 한다. 리딩때 괜히 부르고 술도 먹고 그랬다"며 '무진스'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경호는 남다른 결의 코믹 연기, 액션 연기로 '하찮미'와 '꼬질 액션'이란 평가까지 얻었을 정도. 그러나 정경호는 "특히 코미디 연기를 했다기보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어떻게 하면 그대로 표현할까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찮미'라는 언급에 너털웃음을 지은 그는 "하찮음 같은 경우는 가만히만 있어도 카메라에 묻어난다. 특별한 노력은 안했다. 정말 대본이 좋았다"고 대본에 공을 돌렸다. 그는 "두 번은 못할 것 같아서 모니터링을 못한다"고 나름의 노하우를 언급하기도 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해결기를 그린 코믹 판타지 활극.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교섭'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자 김보통 유승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노무사 노무진'은 오는 30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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