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김재욱, 할리웃 뺨치는 크루즈 결혼식→2부 선상파티 '줌바댄스로 역대급 마무리'('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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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최여진-김재욱 커플이 역대급 크루즈 결혼식을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크루즈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선상에 꽃과 식물을 가득 배치해 푸르른 마린 느낌을 강조한 버진로드를 만들어냈다. 풀내음이 가득한 메인 공간의 모습에 두 사람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신랑, 신부의 어머니들도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하객으로는 '골때녀' 패밀리 사오리, 송해나, 박선영, 이혜정, 조혜련, 이현이 등은 물론 아유미도 남편과 함께 참석했다.
이때 최여진은 운동화에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직접 하객을 맞이해 모두를 놀래켰다. 심지어 운동화는 남편과 커플이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이건 웰컴 드레스다"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장혁, 김빈우, 박하나, 윤종훈, 아이비, 허경환, 김원효 등이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결혼식 사회는 이현이-김원효가 맡았다. 신랑 입장으로는 웨이크 보드 입장을 준비했으나, 예복이 젖는 이슈로 포기했다. 최여진은 크루즈 2층에서 내려오며 신부 입장했다. 예물 전달은 프로골퍼 이상훈이 나서서 어프로치로 예물을 전달해 하객들에게 신세계를 안겼다.
축가로는 아이비, 허경환이 나서 놀라움을 안겼다. 그중 허경환은 "오늘도 반라이브다. 키 작은 남자도 키 큰 신부를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결혼식이다"라며 축가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축사로는 최여진의 새아버지가 나섰다. 최여진의 어머니와 재혼해 25년간 최여진을 길러준 아버지는 이미 눈가가 촉촉한 가운데 축사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결혼식 1부가 마무리 된 뒤, 모두를 실은 배가 출발해 놀라움을 안겼다. 2부는 선상파티로 진행됐다. 2부의 첫번째 축가는 류지광이 맡았다. 이어 축가의 여왕 조혜련이 나서 현장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후 조혜련은 "제가 재혼.. 같은 입장이라 아는데 신랑분이 정~말 잘 할 거다"라고 덕담해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끝으로 최여진은 직접 줌바 댄스를 추며 결혼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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