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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신혼 곰신' 설움 끝낸다…'10살 연하' ♥케빈 오 오늘(17일) 전역

작성일: 2025.06.17 08: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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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케빈오 부부.  ⓒ곽혜미 기자, 티캐스크이엔티
▲ 공효진 케빈오 부부. ⓒ곽혜미 기자, 티캐스크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공효진(45)이 ‘곰신’에서 ‘꽃신’이 된다. 남편인 가수 케빈 오(오원근, 35)이 육군 만기 전역한다.

케빈 오는 17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소속사 티캐스크이엔티는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잘 해왔다”라며 “전역 후 새로운 앨범 발매, 방송 출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빈 오는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자였다. 한국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공효진과 안정적인 한국 내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입대를 결정해 1년 6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공효진과 케빈 오는 10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은 신혼 중 케빈 오가 입대하면서 신혼 생활을 ‘곰신’으로 보낸 바 있다.

케빈 오는 ‘슈퍼스타K7’ 우승자로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 가수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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