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SNL코리아' 나갈 용기 없어, 아직 쥐고 있는 게 너무 많아"[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신동엽의 'SNL코리아' 출연 제안을 정식으로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마친 박보영은 최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보영은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신동엽이 'SNL코리아' 러브콜을 보냈을 당시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인 것에 대해 출연 계획을 묻자 "대답은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제가 아직은 용기가 없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저는 그 프로그램에 용기가 엄청 있고, 취지에 맞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을 때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시구를 안하는 것도 똑같은 의미다.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를 다 내려놓을 준비가 돼야 나가지 않을까. 아직은 제가 쥐고 있는 게 너무 많다. 내려놓을 것이 많다"며 출연을 거절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그는 최근 취소된 해외 팬미팅 투어에 대해 "저도 그게 멈춰져서 너무 속상하다. 다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죠"라며 해외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전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이번 작품에서 쌍둥이 자매 미지와 미래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방송 tv 관련 기사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7번방' 예승이, 20살 됐다...성숙해진 미모에 '술렁' "예쁘게 잘컸다"
2026-08-11
-
'변호사♥' 오초희, 주말부부·독박육아에 대상포진까지..남편 얼마 버는지도 몰라"('결혼지옥')
2026-08-11
-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결국 무산…"넷플 전략 바뀌었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
82메이저, 컴백 열기 뜨거워진다...새 싱글 '히트' 카운트다운 시작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
오마이걸 소속사, DSP로 바뀐다...WM, 역사 속으로
2026-08-11
-
‘바디인사이트’ 재하, 임주리와 애틋한 모자 케미...당뇨 걱정에 건강 관리 총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