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1R 공동 10위→2R 공동 37위...김찬, 이틀 연속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천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가 된 김성현은 전날 1라운드 공동 10위에서 공동 37위로 밀렸다.
올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주로 활약하는 김성현은 이 대회가 올해 두 번째 출전한 PGA 정규 투어 대회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올해 콘페리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내 내년에는 다시 PGA 정규 투어 복귀가 유력하다.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11언더파 129타를 치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 선수들과 격차가 5타나 돼 김찬은 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찬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뒀고, 콘페리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김찬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약 33m 정도 거리에서 시도한 칩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그는 전날 1라운드에서도 같은 4번 홀에서 112m 거리 샷 이글을 기록한 바 있다.
2라운드 8번 홀(파4)에서는 그린 주위 러프에서 친 칩샷이 그대로 버디로 연결되는 행운도 따랐다.
노승열은 4오버파 144타, 공동 95위로 컷 탈락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