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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물오른 '현실 남친' 매력…7년만에 팬미팅 '선호하는 하루' 개최

작성일: 2025.07.23 04: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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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호 팬미팅 '선호하는 하루' 팬미팅 포스터. 제공|흰엔터테인먼트
▲ 유선호 팬미팅 '선호하는 하루' 팬미팅 포스터. 제공|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유선호가 다음달 팬미팅을 갖는다.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호는 8월 17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오후 2시, 오후 6시 총 2회차로 '2025 유선호 팬미팅 - 선호하는 하루'를 벌인다.

이번 팬미팅 ‘선호하는 하루’는 2018년 앙코르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 이후 약 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공식 팬미팅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유선호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포스터 속 유선호는 민트색 니트 베스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매력을 발산한다.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한 채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캐주얼한 패션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마치 데이트를 앞둔 ‘현실 남자친구’를 떠오르게 한다.

유선호 특유의 풋풋한 매력이 담긴 이번 포스터는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에 충분하는 펴악다.

한편, 유선호는 올해 연극 ‘뜨거운 여름’에서 주인공 ‘재희’ 역을 맡아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호평받았다.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허윤재 역을 통해 2030 청년들이 겪는 현실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 차기작 영화 ‘교생실습’에서는 신비로운 존재 ‘이다이나시’로 분해 히든카드 같은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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