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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 "첫 지상파 주연, 걱정 컸지만…스스로 도전"

작성일: 2025.07.23 14: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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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산하. 제공| KBS
▲ 윤산하.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윤산하가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윤산하는 23일 오후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됐다"라고 밝혔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인기 네이버웹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작가 맛스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의 대환장 로맨스다. 

윤산하는 초성실 K-장남 연희대 천문학과 재학생이자 여자친구 바라기 박윤재 역으로 분했다.

윤산하는 "윤재는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친구고, 한순간도 평범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보고 궁금했다. 이 드라마 제목 자체가 여자친구가 상남자다운 성격을 가지고 있나 하고 대본을 봤는데, 반전이 있더라"라며 "윤재라는 친구의 처한 상황이 궁금했다. 꼭 한번 연기를 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도전을 해봤다. 신선했고, 그 자리에서 대본이 잘 읽혔다"라고 밝혔다.

윤산하는 "작년 12월 크리스마스에 촬영을 마치고 편성을 기다렸는데, KBS에 편성이 되었다고 해서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됐던 건 사실이다. 첫 주연이기도 하고, 아쉬웠던 장면도 있어서 더 좋은, 깊이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이날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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