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돌' 불법 여권 휴대폰 영업 현장…경찰 뜨자 손님들 줄행랑→상인은 '적반하장'[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구독자 41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콘텐츠 '워크돌'에서 불법 여권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리점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워크맨' 유튜브에는 '신입 경찰인데 가리봉동 가요!?'라는 제목의 '워크돌'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워크돌' MC인 빌리 멤버 츠키는 일일 경찰이 되어 실제 경찰관들과 함께 가리봉동을 순찰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가리봉동 시장 인근의 한 통신사 대리점으로 향했는데, 해당 가게 앞에 쓰여진 문구가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이 됐다.
해당 대리점 입구에는 '非法护照开卡'라는 중국어 된 문구가 전면에 쓰여 있었는데, 이는 '불법 여권 카드 개설'이라는 뜻.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대리점이 불법 여권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해주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휴대전화 개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경찰들이 대리점으로 들어가자, 내부에 있던 여러 손님들은 경찰관들을 본 후 황급히 매장을 빠져나갔다. 이에 점주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제작진은 점주의 표정과 함께 "내 손님 내놔"라는 자막을 넣었다.
이 가운데 가리봉동의 한 시장 상인은 츠키와 경찰관들에게 적대심을 드러내며 "하루 종일 있어봐라. 가리봉 시장에 100명도 안 다닌다. 경찰들이 다 잡아가서 중국 사람들 하나도 없다.가게가 전부 빈 가게만 있다. 나라 망했다"라고 큰 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한 경찰은 "최근에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했다. 여기 시장이 중국인 분들이 많이 이용한다. 주 고객층이 사라지니까 저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불법적인 걸 간판에 대놓고 적어놨다", "대놓고 간판에 저러는 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박은빈, 원로배우다운 30주년 스케일 "기념 앨범 발매, 직접 작사"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악플 고통에 방송 출연 후회...사회성은 있는 편"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더케이팝 치얼업' 네번째 아티스트 선정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내 외모는 5점 만점에 2.5점 …전문직女 찾는 이유 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