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김정민, 팬 조의금 전액 기부 "나눔 강조했던 母, 응원되길"
작성일: 2025.08.01 14: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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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김정민이 모친상 조의금을 기부했다.
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는 김정민이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혈액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해 3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최근 별세한 김정민의 어머니를 애도하고자 팬클럽에서 모은 조의금으로, 김정민이 직접 협회에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혈액암 및 기타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민은 "어머니를 보내드리며 많은 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조의의 마음을 환우분들에게 희망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어머니께서 늘 강조하시던 나눔과 사랑의 정신이 환우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한국혈액암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혈액암 환자를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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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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