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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사람이 한번 자빠지면 크게 일어나…'마이 턴'=제 인생, 대상도 가능성"

작성일: 2025.08.07 14: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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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제공| SBS
▲ 이경규.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운전 논란 후  ‘마이 턴’으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경규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제작발표회에서 “사람이 한번 자빠지면 크게 일어난다”라고 했다. 

이경규는 최근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을 했다며 “몸이 아팠을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제가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마이 턴’은 이경규의 안방 복귀작이자, 연예대상 대상을 향한 프로젝트다. 이경규는 “지금이 7~8월이라 지금 (대상을)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다. 하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보지 않는다. 사람이 한번 자빠지면 크게 일어난다. 완전히 일어섰다. ‘마이 턴’으로 일어서는 거다. 프로그램 제목이 제 인생이다. 마이 턴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규는 “저는 사실 예능은 다큐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거보다는 페이크 다큐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페이크 다큐를 제시하더라. 제작진의 탁월한 결단력, 지혜, 높이 평가한다. 페이크 다큐를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라고 ‘마이 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이 턴’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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