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턴' 탁재훈 "SBS 대상은 어차피 하나…1년 건너 뛰고 받는 게 가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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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SBS 연예대상 대상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제작발표회에서 “어차피 SBS 대상은 하나”라며 “SBS 대상은 1년 건너 뛰고 받는 게 가장 맛있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마이 턴’을 통해 이경규가 선택한 목소리로 변신하며 악마의 재능을 표출한다. 이경규의 연예대상 대상 수상 프로젝트이기도 한 ‘마이 턴’에 대해 탁재훈은 “제가 3년 동안 대상 소감을 준비했는데 4년째에 받았다. 시간이 흘러야 한다”라고 ‘대상 경력자’의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제가 ‘음악의 신’이라는 페이크 다큐를 먼저 해봤다. 경규 형님을 옆에서 보니까 아직 페이크 다큐의 기본기가 조금 덜 갖춰져 있지 않나 싶지만 워낙 재질과 감이 있으신 분이라 한회 한회 다르게 찍고 있다. 그 점에서 제가 위기감을 느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탁재훈은 “어차피 SBS의 대상은 하나다. 2개 주지 않는다. 제가 그 하나는 여기서는 말씀 못 드리겠다. 마음 속으로 간직하겠다. SBS 대상은 1년 건너뛰고 받는 게 가장 맛있다. 제가 2023년도에 받았으니까”라고 2023년에 이어 2025년 SBS 연예대상 대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 턴’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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