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韓, 영감을 주는 나라…열정+자부심의 '웬즈데이2'로 다시 와 기쁘다"
작성일: 2025.08.11 11:2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팀 버튼 감독이 넷플릭스 '웬즈데이' 시즌2로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을 밝혔다.
팀 버튼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창의적인 나라"라며 "제게 큰 영감을 주는 곳"이라고 밝혔다.
'가위손', '배트맨', '크리스마스 악몽', '비틀쥬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등 수많은 글로벌 히트작을 만든 팀 버튼 감독은 '웬즈데이' 시즌2로 한국을 찾았다. '웬즈데이'는 '오징어 게임' 시즌1에 이어 역대 넷플릭스 시청 수 2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시리즈다.
팀 버튼 감독은 "한국은 창의적인 나라다. 한국 분들은 정말 다정하고, 제게 큰 영감이 되는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웬즈데이' 시즌2로 찾아뵙게 돼서 특히 영광인 것은 유독 열정을 쏟은 작품이고 자부심을 가지는 작품이라 더욱 영광"이라고 말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파트1은 이미 공개됐으며, 파트2는 9월 3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