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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에 박제…50만 가고 싶다" 고현정, 늘지 않는 SNS 팔로워에 스트레스 ('살롱드립')

작성일: 2025.08.26 19:1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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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늘지 않는 SNS 팔로워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고현정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SNS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예요?' 편에 출연했다.

이날 고현정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냐"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너무 짜증난다. 37.7만에서 박제됐다. 왜들 그러시는 거냐"라며 "팔로우 좀 해줘. 50만은 가고 싶다. 어제도 아이스티까지 올렸다. 스토리를 안 하면 천명이 왔다갔다 한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저도 팔로워 안했지만 훔쳐 본다. 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자, 고현정은 "왜들 그러냐"라며 원망하기도 했다. 

또 고현정은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팬들 믿고 한다. 팬들이 늘 당부하는 것이 '지치지 말고 그만두지 말고 몇 달에 한 번이라도 계속 하기만 해달라'라고 하더라. 뭘 원하는지 알고 드라이브를 세게 안 건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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