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서하준, 아지트 밀회 발각…위기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옥중화’ 진세연과 서하준의 밀회가 발각, 후폭풍을 예고했다.
18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제작진은 37회 방송을 앞두고 옥녀(진세연)와 명종(서하준)이 한밤중에 밀회를 갖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33회 방송에서 명종이 태원(고수)으로부터 옥녀가 자신과 만나면서 문정왕후(김미숙)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옥녀와의 만남을 자제해 온 바 있어 두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옥녀와 명종은 평소에 만남을 갖던 주막의 봉놋방이 아닌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한적한 주택 앞에서 조우한 모습. 이 곳이 두 사람이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했음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옥녀를 바라보는 명종의 그윽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종은 옥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오랜만에 만난 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비장한 심정이 동시에 느껴진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옥녀와 명종의 애틋한 모습을 지켜보는 소격서 제조(송영태)의 존재. 그는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데, 섬뜩하리만치 날카로운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명종은 소격서 철폐를 단행하려 하고 있고, 옥녀는 외지부가 되기 위해 제조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격서를 그만 두기로 결정하며 각각 소격서 제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 심지어 소격서 제조는 문정왕후-정난정(박주미)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기에 두 사람의 밀회를 들킨 사실이 한층 더 위태롭게 느껴진다.
한편 '옥중화' 37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