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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서하준, 아지트 밀회 발각…위기 예고

작성일: 2016.09.18 15:1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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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중화' 진세연, 서하준. 제공|김종학 프로덕션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옥중화진세연과 서하준의 밀회가 발각, 후폭풍을 예고했다.

18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제작진은 37 방송을 앞두고 옥녀(진세연) 명종(서하준) 한밤중에 밀회를 갖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33 방송에서 명종이 태원(고수)으로부터 옥녀가 자신과 만나면서 문정왕후(김미숙)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옥녀와의 만남을 자제해 있어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옥녀와 명종은 평소에 만남을 갖던 주막의 봉놋방이 아닌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한적한 주택 앞에서 조우한 모습. 이 곳이  사람이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했음을 예상할 있다.

그런가 하면 옥녀를 바라보는 명종의 그윽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종은 옥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오랜만에 만난 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비장한 심정이 동시에 느껴진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옥녀와 명종의 애틋한 모습을 지켜보는 소격서 제조(송영태) 존재. 그는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데, 섬뜩하리만치 날카로운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명종은 소격서 철폐를 단행하려 하고 있고, 옥녀는 외지부가 되기 위해 제조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격서를 그만 두기로 결정하며 각각 소격서 제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 심지어 소격서 제조는 문정왕후-정난정(박주미)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기에 사람의 밀회를 들킨 사실이 한층 위태롭게 느껴진다.

한편 '옥중화' 37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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