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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정체성 혼란 호소…"난 셰프 아냐, '쇼 쿠커'일 뿐"('핸썸즈')

작성일: 2025.08.27 13: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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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 제공| tvN '핸썸가이즈'
▲ 김풍. 제공| tvN '핸썸가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만화가 김풍이 자신의 정체성 혼란을 호소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 김풍은 본업 논란을 자초해 웃음을 안긴다. 

김풍은 "저도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모르겠다"라며 자기소개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동현과 오상욱은 "나는 만화 작가님으로 안다", "셰프 분 아니냐"라며 조심스레 갑론을박을 펼친다. 

이어 김동현은 "정확히 뭐 하시는 분이냐"라고 해명을 요구해 폭소를 더한다. 이에 김풍은 "일단 셰프는 한 적이 없다. 저는 그저 '쇼 쿠커'일 뿐"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풍이 '완연한 광기'로 보장된 웃음을 선사하는 와중에 류경수가 '은은한 광기'를 뿜어내며 반전의 재미를 더한다. 평소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류경수는 "요새 식당에 키오스크가 있으면 섭섭하다"는 발언으로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하더니, 김풍 놀리기에 열을 올린다. 

특히 류경수는 인도 음식 맛집에서 탄두리 치킨 먹방을 펼치던 중, 태국 음식을 선택한 탓에 식사 권한이 없어 군침만 삼키던 김풍에게 치킨을 슬며시 건네며 "아, 구경 한 번 하시라고요"라며 치킨을 태연하게 회수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핸썸가이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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