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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박보영 아빠' 모드 소환…류경수 친분 과시에 "누나라고 불러"('핸썸즈')

작성일: 2025.08.28 10: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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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수(왼쪽), 차태현. 제공| tvN '핸썸가이즈'
▲ 류경수(왼쪽), 차태현. 제공| tvN '핸썸가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tvN '핸썸가이즈' 차태현과 류경수가 '뽀블리의 절친'으로 하나되는 가운데, 박보영 본인이 깜짝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과 배우 류경수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 가운데 차태현이 류경수와의 만남에 때아닌 '딸바보 모드'를 가동해 흥미를 높인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박보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류경수를 만나자, '왕년의 뽀블리 아빠'로서 류경수의 신상조사에 나서는 것.

특히 차태현이 "보영이 누나라고 불렀냐"라고 호칭을 궁금해하자 류경수는 "보영이 누나라고 불렀는데, 주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좀 있었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차태현이 류경수의 이 같이 아픈 과거는 아랑곳없이 "보영이가 누나라고 불러도 괜찮아 해?"라며 질문 세례를 퍼붓자, 류경수는 "어른스럽게 잘 받아 주셨다"라고 응답하며 극성 아빠의 호들갑을 잠재워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보영 본인이 깜짝 등판한다. 차태현에게 박보영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전화기를 건네받은 류경수가 "뽀블리, 나 잘 있어"라며 친분을 과시하자, 차태현은 또 다시 "누나라고 안 부르고 왜 뽀블리라고 부르냐"면서 호칭에 촉각을 곤두세워 눈길을 끈다는 전언이다. 이에 류경수와 박보영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또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모인다.

'핸썸가이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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