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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정체 밝혔다 "헬스 종사자·20세 차이 아냐"('옥문아들')

작성일: 2025.09.10 08: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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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제공| SBS
▲ 김종국.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의 정체에 대해 직접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이 베일에 싸인 아내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는 이 시대의 사랑꾼, 배우 박영규가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박영규는 지난 5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한 결혼 생활 조언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박영규는 만 49세 김종국에게 “이제 초혼이야? 너 나이 때 나는 두 번째 결혼했어”라며 솔직하게 과거를 밝혀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박영규는 “와이프에게 모든 걸 다 줘. 금고 키도 주고, 비밀번호도 다 줘”라며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내 김종국을 당황시킨다.

김숙이 “선배님도 다 맡기셨어요?”라고 묻자, 박영규는 “그렇진 않지”라며 급하게 말을 돌려 김종국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에 박영규는 "다 퍼주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이라며 다급히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아울러 박영규가 “화끈하게 줄 거 다 주고 헤어졌어”라며 김종국에 화끈한 상남자식 이별 방법을 공개하자, 김숙은 “이제 결혼하는 애한테 이 조언이 맞는 거냐”면서 ‘동공지진’을 일으킨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국은 새 신부를 둘러싸고 항간에 떠도는 궁금증들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고. 김종국은 "헬스 종사자도, 20살 차이도 아니다"면서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아서 소문이 안 난 것"이라며 목격담이 없는 이유를 덧붙인다. 이에 김숙은 “꽁꽁 숨겨서 인형과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김종국.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김종국.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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