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DAY2, 밀라 요보비치부터 손예진까지 부산 '총출동'[30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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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부산=강효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 차인 18일에는 본격적인 영화제 시작과 함께 수많은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먼저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린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이날 오후에도 마스터 클래스를 열과 관객들과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역대 최초로 신설된 경쟁부문 심사를 앞두고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심사위원장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한효주 등 국내외 영화계 주역들이 모여 부산 어워드 첫 심사에 나서는 소감을 전할 전망이다.
또한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는 관객들과 스타들이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오픈토크와 야외 무대인사 릴레이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디즈니+ 신작 '탁류'의 주역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이 함께하며 영화 '프로젝트Y'의 한소희와 전종서도 부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다.
이어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보스'의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나서며,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팀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과 박찬욱 감독도 관객들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특별한 게스트인 영화 '프로텍터'의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의 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을 찾은 소회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5시에는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자로 나선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서는 자리로도 관심이 뜨겁다.
더불어 '친애하는X'의 김유정과 '어쩔수가없다'의 손예진이 액터스하우스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관객들과 깊이있는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은 64개국의 241편으로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총 90편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3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했다. 아시아권의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부문에 나서며, 수상 결과는 폐막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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