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일 얘기 안해, 대본 맞출 때 '제대로 해' 욕 먹기도"[30th BIFF]
작성일: 2025.09.18 18: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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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부산=강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일상을 언급했다.
손예진은 18일 오후 5시 30분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인 액터스하우스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객석에서 "남편 현빈과 배우로서 일 얘기를 나누기도 하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손예진은 "의외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일 얘기를 잘 안 한다. 어디갔다왔는지도 묻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표정으로 안다. 유일하게 이 영화(어쩔수가없다) 시나리오를 보여준 적이 있다"며 "한 번도 시나리오를 보여주지 않는데, '어쩔수가없다'는 감독님이 '도끼'라는 제목일 때 보여주셨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특히 신랑(현빈)은 일 얘기를 하지 않고, 저는 가끔 '대본을 맞춰달라'고 한다. 이상하게 맞춰주면 저한테 '제대로 해'라고 욕을 먹는다. 서로 일적인 얘기는 많이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 같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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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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