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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DAY3, 기예르모 델 토로→마이클 만…영화팬 황홀한 '특급 라인업'[30th BIFF]

작성일: 2025.09.19 07: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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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곽혜미 기자
▲ 이병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부산=강효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사흘 차인 19일에는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거장들과 여러 화제작들의 야외 무대인사로 꽉 찬 하루가 될 전망이다.

먼저 오전에는 올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인 '굿뉴스'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굿뉴스' 팀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 카사마츠 쇼와 변성현 감독은 이날 오후에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를 갖고 관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 홍경 ⓒ곽혜미 기자
▲ 홍경 ⓒ곽혜미 기자

이어 또 다른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린다. 국내에도 마니아 팬들을 많이 보유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내한으로 영화 팬들의 설렘이 가득한 만남이 될 전망이다.

이어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릴레이 오픈토크와 야외 무대인사가 꽉 채워 관객들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윗집 사람들'의 배우 겸 감독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오픈토크에 나선다. 이어 '전지적 독자 시점'의 김병우 감독 신작 '대홍수' 무대인사를 위해 배우 김다미가 함께한다.

마니아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파과' 팀 역시 '인터네셔널 컷' 버전으로 이번 영화제에 함께하는 만큼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도 무대인사에 나선다. '당신이 죽였다 팀의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도 만날 수 있다.

▲ 김성철 이혜영 민규동 감독 연우진 ⓒ곽혜미 기자
▲ 김성철 이혜영 민규동 감독 연우진 ⓒ곽혜미 기자

일본 스타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8번 출구' 팀도 야외 무대인사에 나선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이날 오후 액터스 하우스에도 출격해 한국 팬들과 진솔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최연소 액터스 하우스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김유정 주연의 '친애하는 X' 팀도 나선다.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까지 주역들이 함께한다. 또한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프로텍터'도 한국과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김영대 김유정 ⓒ곽혜미 기자
▲ 김영대 김유정 ⓒ곽혜미 기자

더불어 윤여정 주연의 '결혼 피로연' 팀도 야외 무대인사에 나선다. 주연 윤여정, 한기찬, 앤드루 안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도 나서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또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 이어 마이클 만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열려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개막식 사회자이자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이병헌의 액터스 하우스가 열린다. 배우 이병헌의 연기 인생 등 다양한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은 64개국의 241편으로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총 90편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3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했다. 아시아권의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부문에 나서며, 수상 결과는 폐막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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