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정산금 의혹 반박 "회계 문제 NO…어떠한 위법사항도 없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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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소속 배우들에게 낮은 정산금을 지급했다는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회계처리, 투자조합을 두고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위법 사항이 없다고 반박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회계처리와 관련해 "상장회사는 국제회계기준(K-IFRS)을 따르고 비상장회사는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을 따르기 때문에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인 당사의 회계처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라며 "당사의 경우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라 배우 배분액이 매출 원가에 포함되어 있기에 회계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합의 실체가 모호하다는 것에 대해 "조합은 사업자등록 당시 해당 주소지를 소재지로 적법하게 등록했다"라며 "투자조합의 특성상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수년전부터 법무법인 LKB평산과 법률고문 계약을 체결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면밀한 법적 검토를 거치고 있는바, 경영에 있어 어떠한 위법 사항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골드메달리스트가 지난 5년간 소속 연예인들에게 지급한 정산금 총액이 6억 7000만 원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해 김수현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면서 골드메달리스트는 매출 200억원대를 돌파했으나, 김수현의 정산금은 2억 7000만원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골드메달리스트를 거느린 바른제2호투자조합의 실체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투자조합의 본사 주소지가 간판도 없는 허름한 건물이라는 것.
한편 골드메달리스트에는 김수현을 비롯해 설인아, 최현욱 등이 소속되어 있다.
다음은 골드메달리스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당사는 금일 기사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1. 회계처리 관련
상장회사는 국제회계기준(K-IFRS)을 따르고 비상장회사는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을 따르기 때문에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인 당사의 회계처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라 배우 배분액이 매출 원가에 포함되어 있기에 회계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 조합 본점 소재지 관련
조합은 사업자등록 당시 해당 주소지를 소재지로 적법하게 등록하였습니다. 투자조합의 특성상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3. 준법경영
당사는 수년전부터 법무법인 LKB평산과 법률고문 계약을 체결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면밀한 법적 검토를 거치고 있는바, 경영에 있어 어떠한 위법 사항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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